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,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
엘리는 받은 은혜를 잊고 범죄한 아들들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겼다. 내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지는 말씀을 어떻게 듣는지로 드러나니, "말씀해 주십시오. 제가 청종하겠습니다" 고백하며 날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자.
핵심 다섯 가지
1듣지 않으려 한 아들들
홉니와 비느하스는 정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지 않았고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간음했다. 아버지의 경고를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. 여기에는 의지가 들어 있다.
2엘리의 죄
제사장의 책임자이며 사사인 엘리가 징계해야 했는데 방조했다. 하나님이 지적하신 죄는 "너는 범죄한 아들을 나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"는 것이다.
3은혜가 먼저다
하나님은 죄를 지적하시기 전에 먼저 주신 은혜를 말씀하신다. 죄는 그 은혜를 배반하는 배은망덕이다.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이다.
4말씀을 어떻게 듣는가
내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지는 말씀을 어떻게 듣고 얼마나 사모하는지로 알 수 있다. 하나님을 멸시한다는 것은 말씀을 안 듣는 것이다.
5말씀에 청종하는 교회
직분자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은 주님의 교회를 반드시 살리신다. 초창기 한국 교회도 몇 퍼센트 안 되는 교인들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청종했다.
들은 말씀 앞에서: 아브라함과 엘리 집안
아브라함
-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을 들었다
- 확실한 하나님의 뜻임을 알았다
-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청종하며 순종했다
엘리 집안
-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죄를 명쾌하게 들었다
- 들었음에도 회개하지 않았다
- 순종의 열매를 맺지 않았다
말씀을 정말로 깨달으면 회개의 열매와 순종하는 믿음의 열매를 맺는다. 성경은 그것을 두고 "말씀을 깨달았다"고 말한다.
"택한 자는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"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바르게 배운 것 |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는 사람은 그 은혜로 평생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. |
| 오해 | "내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내 소견에 좋을 대로 살아도, 나를 택하셨으니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." |
택하신 사람도 넘어질 때는 있다. 그러나 회개하게 하시는 은혜로 다시 하나님을 존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리로 인도하신다.
기억할 말씀
"하나님, 제가 이번 한 주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.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. 제가 청종하겠습니다."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듣는 귀와 보는 눈 · 귀와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은혜와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주시기를.
-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삶 ·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살고, 그 은혜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구원의 기쁨을 더해 주시기를.
- 교회 ·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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